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대중의 주머니 사정과 수요도를 반영한 인기폰 특가 이벤트를 전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갤럭시A51 5G 등 2개 기종을 대상으로 하는 인기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코로나19에 따른 알뜰 통신수요와 신제품 출시일정을 앞둔 유통업계의 마케팅노력들을 종합한 모비톡 행사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폰11(64GB) : 20만원대 △갤럭시A51 5G : 제로화 등 할인된 할부원금으로 판매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 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 기기정보와 함께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