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갤럭시노트10·갤럭시A90 5G 등 주요 5G인기폰에 대한 할부원금 특가전을 전개, 대중의 5G활용도를 높인다.
5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갤럭시A90 5G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갤럭시 5G 특가전'을 추가진행한다고 전했다.
기종별 300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10' 256GB 20만 원대, '갤럭시A90 5G' 0원에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는 5G서비스 활성화 분위기 속에서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하는 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비톡' 관계자는 “특가전 대한 반응이 뜨거워서 추가 재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