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가성비 라인업 특가공급으로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최근 헝긔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V50S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회원들의 이용·검색패턴을 분석, 인기 높은 가성비 제품을 더욱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행보 중 하나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모비톡' 관계자는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과 듀얼 스크린 활용을 통한 폭 넓은 사용성의 가치를 높게 보는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