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인기폰 '갤럭시노트10'의 지속적인 특가할인 공급을 통해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해나간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인기폰 특가전'을 거듭해나간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신작출시 예고와 함께 중저가 가성비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 속에서 혜택분이 커진 인기폰들을 더욱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모비톡'의 자체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가성비·프리미엄 등 신규제품과 관련된 이벤트 추진과 함께, 개인간 중고거래를 돕는 안정적인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