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인기 가성비폰 '갤럭시S10 5G'를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5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구조 축소를 통한 박리다매 기조로 형성된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으로 이뤄진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파는 건 너무 흔하다 생각했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를 비롯해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 다양한 수요의 기기정보들과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를 실시간 무료 알림으로 전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