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최신예 인기제품에 대한 할인특가전을 거듭 진행,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최근 헝그리앱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헝그리앱 제공](http://img.etnews.com/news/article/2020/07/18/cms_temp_article_18114537818530.jpg)
해당 이벤트는 내달 5일 밤 11시 언팩행사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오는 9~10월쯤 공개될 '아이폰12' 등 잇따른 신제품 출시예고 속에서 빚어지는 유통업계의 재고정리 마케팅 노력들을 모아 혜택으로 전하려는 모비톡의 노력이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 어플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