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헝그리앱)이 이용자들을 위한 특가전을 새롭게 마련, 대중친화적인 면모를 이어간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을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검색 및 구매패턴을 분석, 상반기 동안 이용고객들의 수요가 가장 많았던 제품을 다시 한 번 할인공급하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모비톡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당초 준비한 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제품 공급에 비상인 상황이다”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갤럭시A 퀀텀', '갤럭시A10e', '갤럭시A51', 'V50'의 할부제로화 판매 등 상시할인 정책을 추진하며,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