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인기폰 '아이폰SE'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연다.
3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64GB)'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이벤트를 재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최근 신제품 출시예고와 함께 동반상승중인 가성비 제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역대급 지원을 펼치는 최대 지원 이벤트를 통해 애플 제품은 고가라는 인식을 바꾸고 싶다”며 “스마트폰 교체에는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합리적이라는 사실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 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진행과 함께 다양한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