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가 프리미엄폰 '갤럭시S20'에 대한 지속적인 특가전략 추진으로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요를 충족한다.

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특별판매 행사를 지속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비롯한 신작들의 출시를 앞둔 상태에서 다각적으로 펼쳐지는 마케팅업계의 지원노력들을 수합해서 전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가운데 하나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이는 최근 '가성비' 소비심리에 따른 스마트 수요를 적절히 충족시키는 바로 인해 대중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근 지원금의 상승과 더불어 '모비톡' 지원금이 더해지면서 가성비가 좋아졌다”며 “중간유통 과정을 줄이고 이윤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이번 이벤트 마련에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