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10 5G'에 대한 염가정책을 고수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추가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실시와 함께 전개되는 다양한 휴대폰 교체수요 속에서 가성비 제품을 찾는 스마트대중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모비톡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이 과거 어떤 시기와 비교해도 공짜폰이 많고 유저에게 혜택이 좋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