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가 가성비 인기폰으로 자리잡은 '갤럭시노트10'에 대한 특가공급을 거듭 추진, 대중의 통신비 절약행보를 지원한다.
1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256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땡처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와 함께 펼쳐지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펼쳐지는 '갤럭시노트10' 대상 마케팅혜택들을 수합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통신비 절약 타이틀에 걸맞은 최대할인 이벤트를 통해 업계 내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