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글로벌 한류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원어스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최근 메이크스타 측은 플랫폼을 통해 원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의 예약 판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원어스 'LIVED' 예판 프로젝트는 Mnet '로드투킹덤' 이후 한층 더 주목받고 있는 원어스에 대한 팬과 대중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마련되는 것이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특히 구매자 전원에 대한 한정판 포토카드 증정과 함께 친필사인 앨범(추첨 30명) 또는 폴라로이드(추첨 6명) 등 특별한 선물들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곧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원어스의 삶의 가치와 뜨거운 생명력을 담은 앨범'으로 알려진 원어스의 새 앨범 LIVED에 대한 기대치와 관심을 한층 높이는 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크스타 원어스 신보 'LIVED' 예판 프로젝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