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솔로활동에 나선 빅톤 한승우와 글로벌 팬들의 특별한 랜선만남을 추진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2일 빅톤 한승우의 솔로 데뷔 앨범 'Fame'의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10일 앨범 'Fame'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행보를 내딛은 한승우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담긴 것이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이벤트 참여는 오는 16일까지 메이크스타 내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Fame' 음반을 구매하면 자동응모된다.

응모자들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가 전원 증정되며, 별도 홍보이벤트를 더한 경우 직접 사인한 폴라로이드 사진(추첨 5명)이 제공된다.

'한승우 영상통화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메이크스타 프로젝트 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연락으로 안내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