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가 '아이폰SE' 2세대에 대한 할부원금 특가 판매로 가성비 스마트족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1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 2세대 제품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에 따른 것으로,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끄는 '아이폰SE' 2세대를 한층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지닌다.
'모비톡' 관계자는 “애플 제품은 고가라 선뜻 구매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견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