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가성비 할인판매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에 따른 박리다매 정책을 거듭하고 있는 모비톡이 '갤럭시노트20' 흥행지속을 위한 마케팅계의 재고전략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혜택을 돌린다는 의도로 진행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