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높은 제품들에 대한 특가공급을 거듭한다.

최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재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구조 축소에 따른 박리다매 정책을 이어가는 모비톡이 가성비 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후에는 '아이폰12'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오게 된다”며 “지원금이 대폭 상승한데다 '모비톡' 특별 할인이 더해져 저렴해졌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