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배우 정해인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닥어패럴의 첫 얼굴이 됐다.
4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해인이 최근 코닥어패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정해인의 코닥어패럴 모델 발탁은 최근까지 스크린-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선보인 그의 자연스러운 감성연기가 130년 이상 역사의 코닥헤리티지와 맥을 같이하는 브랜드의 따뜻하고 경쾌한 감성과 부합된다는 판단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코닥어패럴은 모델 정해인과 함께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 – 신나는 놀이터’ 주제의 시즌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