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아이폰SE' 특가판매를 거듭하며 가성비족과 마니아 층의 관심을 모은다.
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이 거듭 추진중인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에 모비톡 특별혜택이 추가로 더해져 펼쳐지는 것이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