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특가전 추진을 거듭, 가성비 스마트족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최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 11을 각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노트20·갤럭시S20 등의 할인은 물론, 아이폰7·갤럭시S10 5G 등의 할부제로화 등 중간 유통구조 축소에 따른 상시할인 정책을 거듭하는 모비톡이 스마트족 인기 제품에 대한 부담없는 활용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단발성 이벤트인 만큼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해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