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인기폰 '아이폰SE'의 특가 이벤트를 추가진행, 대중의 합리적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최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SE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추가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 등 다양한 행보를 통해 모비톡이 추진중인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로, 가성비 라인업 가운데서도 최상위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로서 눈길을 끈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신 디자인과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극강의 가성비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200대 한정으로 물량을 준비하였으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