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폰 '아이폰11'의 합리적인 활용을 꾸준히 독려한다.
1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정책의 일환으로, 유통업계 마케팅전략 중 혜택적인 부분을 극대화하면서 경제적이면서도 수준높은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뒷받침하겠다는 모비톡의 의지라 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평소 애플 제품 구매를 원했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발길을 돌렸던 소비자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