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아이폰SE'를 향한 대중수요를 꾸준한 특가정책으로 충족해나간다.
2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SE'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특가이벤트를 재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구조 축소를 배경으로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독려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로서 마련되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아이폰SE 대란이 지나간 이후 아쉽게 혜택을 누리지 못한 고객의 요구가 빗발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