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특가 전략과 함께 대중의 알뜰한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2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잇따른 신작출시와 함께 펼쳐지는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가운데 혜택 부분을 발췌,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중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차원에서 준비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