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올해 두각을 나타냈던 인기 아티스트들의 활약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과 함께 펼쳐진다.
27일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금일부터 MMA2020 TOP10 WEEK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MA2020 TOP10 WEEK는 지난 11~20일 투표와 함께 선정된 김호중, 방탄소년단, 백예린, 백현(BAEKHYUN), 아이유, 오마이걸(OH MY GIRL), 임영웅, 지코, BLACKPINK, IZ*ONE(아이즈원)(가나다순 표기) 등의 주요 앨범과 영상은 물론, 이들을 분석한 칼럼과 매거진, 플레이리스트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콘텐츠 프로모션이다.
이는 TOP10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공감하고 나눈다는 취지와 함께 방탄소년단, 임영웅, 영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잔나비 최정훈·사이먼 도미닉·코드 쿤스트, 아이즈원 등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감성무대와 가호, 다모임(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박문치, 이날치, 장범준, 재재, 정세운,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등 아티스트별 콘텐츠를 통해 화려하게 펼쳐질 MMA2020의 대표성과 공감성을 더욱 높이는 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MA 2020은 ‘Stay Closer in Music’라는 슬로건과 함께 내달 2~5일까지 멜론 앱, 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비대면채널을 통해 ‘MMA WEEK’로 진행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