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제 특가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2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내달 2일까지 선착순 150명에게 '아이폰SE'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마케팅 정책 중 혜택 부분을 더욱 크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이러한 바를 대중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모비톡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아이폰12'이 신제품이긴 하나 고성능 제품 보다는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가 적지 않다”며 “애플은 기기 못 지 않게 생태계에 대한 매력이 큰 만큼, 입문형 애플 스마트폰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