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메조미디어(대표 이성학)이 '온라인 광고대상'을 비롯한 연말 마케팅계 시상식에서 릴레이 수상을 기록,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10일 메조미디어 측은 최근 '2020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주최 과기정통부)', '페이스북 파트너 어워즈', '틱톡 2020 파트너 어워즈' 등 연말 마케팅계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메조미디어의 연말 마케팅 수상은 업종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부지표 제공과 함께 캠페인 전략을 제안하는 타기팅 추천 솔루션 ‘타겟픽(Target Pick)’을 기반으로 △지자체 관광 캠페인 △뷰티 브랜드 '듀이셀(Dewycel)' 동남아 진출 캠페인 등 다양한 행보와 함께 혁신적인 브랜드 성장을 이룬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2017~2019년도 3연속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드 수상과 함께 메조미디어가 지닌 전문적인 애드 테크(AD-Tech)와 이를 다루는 전문가들의 역량이 맞물린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가운데 대표성을 입증하는 바가 되고 있다.
메조미디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여러 시상식에서 역량을 입증한 것에 힘입어 향후 고객사를 위한 광고 효율화 및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애드테크 기반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