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들의 할부특가 혜택을 거듭 추진, 합리적 통신생활을 독려한다.
2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통큰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이해 다양하게 펼쳐지는 지원금정책과 마케팅 혜택, 자체이벤트 등을 수합한 모비톡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