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추진하는 '아이폰11' 특가 이벤트가 경제적 통신생활을 계획하는 대중의 기대치를 대거 충족하고 있다.
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추진중인 '아이폰11' 중심의 가성비 특가판매 행보가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아이폰SE', 'LG벨벳', '갤럭시A51 5G' 등 중급기 중심 마케팅 전략의 확대를 바탕으로 '아이폰11'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모비톡의 독자노력에 따른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사전에 수급 된 200대는 이미 진행 당일 전부 소진된 상태로 추가 재입고를 통해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전국 대리점을 통한 재고 수급은 1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그 이후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