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에 대한 할부원금 인하로 대중의 경제적인 통신생활을 돕는다.
1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1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연초 유통업계 이벤트 혜택을 바탕으로 가성비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금액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활동이 침체되고 있다”며 “많은 유통 매체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할인 정책을 쏟아내는 시기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