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대중의 합리적 통신생활을 위한 가성비 특가전략을 거듭 추진한다.
1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연초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연초 분위기와 함께, 신작 판촉을 앞둔 유통업계의 재고처분 전략 등 마케팅 혜택들을 수합해 대중의 합리적 통신비 지출을 독려하기 위한 모비톡의 단독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성비 특가전 뿐만 아니라 학생폰, 효도폰, 최신폰 등 다수의 기종을 30~70% 할인하고, 구매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은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가계 통신비 절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