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폰 특가 판매를 통해 대중의 다채로운 스마트라이프 욕구를 충족한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64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슈퍼세일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연말연시 마케팅 전략 가운데 혜택부분을 발췌,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욕구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모비톡의 독자적 노력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중간 마진을 없앤 결과로 좋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객 중심의 가치 철학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