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에 대한 경제적인 활용 기회를 지원한다.
1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굿딜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연초 소비심리 제고와 함께, 신작출시를 대비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하기 위한 모비톡의 노력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설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소비자들이 LG전자 롤러블폰 공개를 크게 기다리고 있다”며 “막강한 경쟁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혜택 강화의 성격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