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할인을 거듭 진행,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향상에 기여한다.
2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통큰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연초 이통사와 유통업계들의 마케팅 행보에 따른 지원금 상승분과 '모비톡' 자체 혜택을 더한 '가성비폰 할인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