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대중을 위한 프리미엄 LTE폰 특가 판매를 거듭 추진하고 있다.
2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럭키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연시 유통업계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토대로, 다양한 수요층의 기호를 맞추고자 하는 모비톡의 '가성비 특가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펼쳐지는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