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인기폰들의 할부특가 공급을 통해 '가계통신비 절약 어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
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SE(64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겟'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설연휴를 비롯한 연말연시 시즌 스마트대중을 공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스마트대중에게 전하려는 모비톡의 자체 노력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추가 할인 적용이나 통신비 절약 솔루션으로 가계 통신비 절약에 특별한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