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경제적인 활용을 뒷받침한다.
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핵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신작 '갤럭시S21' 시리즈의 판매간섭을 회피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에 기초한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에 따른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시장의 침체기에 고육지책으로 도입한 박리다매 시스템이 지금은 '모비톡'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마진을 적게 남기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어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