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의 경제적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이벤트로 가계통신비 절약어플로서의 가치를 더욱 드러낸다.
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착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마케팅 분위기 속 혜택분을 발췌, 대중에게 고스란히 돌리고자 하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부담의 가장 큰 요인은 비싼 단말기 값”이라며 “프로모션 시기를 잘 이용하면 매달 치킨 2마리 비용을 아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