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특가 이벤트를 통해 설연휴를 맞이한 대중의 마음을 색다르게 충족시킨다.
1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공급하는 설맞이 한정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마케팅 혜택을 바탕으로 설연휴를 전후한 대중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모비톡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설날이라도 자그마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모든 분들이 건강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