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할부부담을 낮추며,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1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꿀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들의 판매보급 확대를 위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노력들을 기초로 모비톡이 단독추진하는 할인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가 삼성의 가장 최신 제품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S펜을 활용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