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를 통해 최신폰 '갤럭시S21'의 경제적 활용을 돕는다.
1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2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와 함께, 다양한 유통업계 이벤트혜택을 수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과거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출시 이후 적어도 3달은 지나야 본격적인 가격 할인이 발생하였는데, 5G 시대 들어서면서 출시 직후부터 할인 정책이 쏟아진다”며 “5G에 집중하는 만큼 LTE에 소홀해 보이는 측면이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기기 및 통신 서비스를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