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할인을 통해 스마트족들의 가성비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2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전세대 프리미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신작 출시 릴레이 속에서 재고물량 처리와 가성비족 타깃 마케팅을 추진하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노력 속 할인혜택분을 토대로 펼쳐지는 이벤트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 리패키징 또는 중고 상품이 아니냐는 문의가 적지 않다”며 “개봉씰도 뜯지 않은 새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에 오해와 걱정 없이 저렴하게 프로모션 혜택을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