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특가정책과 함께 가성비 제품들의 경제성을 더욱 높인다.
1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갤럭시A90 5G 등 2개 기종을 대상으로 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처리를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가운데 혜택분을 발췌, 대중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하려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