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단위로 들어선 인기폰 '아이폰11'의 할부부담을 더욱 낮추며, 대중의 합리적 스마트라이프를 뒷받침한다.
2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득템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다양한 고객수요를 타깃으로 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속 혜택분을 바탕으로 대중의 합리적 통신소비를 지원하겠다는 모비톡의 의도가 담긴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파는 건 너무 흔하다 생각했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