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할부부담을 완화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다.
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유통구조 축소를 바탕으로 한 상시할인 전략으로 많은 이용률을 기록중인 모비톡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한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모비톡이 있기까지 사용자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분에 넘치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그 특가 구매 좌표를 구매하는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