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뉴이스트가 아론을 시작으로 한 멤버별 오피셜 포토와 함께 정규 2집 Romanticize로 펼칠 다채로운 감각들을 예고한다.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아론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강렬한 이미지부터 거친 데님 스타일과 함께 시크한 청량감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뉴이스트의 신규 콘셉트 공개는 지난 4일 키워드 투표 등 콘셉트 홈페이지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요소를 통해 즐거움은 물론 새 앨범 ‘Romanticize’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바 관심을 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공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