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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박, 신곡 ‘강릉의 봄’ 발표…'팝페라로 느끼는 동해의 기운'

발행일 : 2021-04-06 19:10:37

[RPM9 박동선기자] 팝페라 가수 스텔라 박(Stella Park. 박소연)이 신곡 ‘강릉의 봄’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힐링감을 선사한다.

6일 소속사 별과바람 측은 스텔라 박(Stella Park. 박소연) 신곡 ‘강릉의 봄’이 금일 정오 발표됐다고 전했다.

사진=별과바람 제공 <사진=별과바람 제공>

스텔라 박은 현직 치과 의사이자 2007년 ‘별과 바람의 노래’로 데뷔한 팝페라 가수로, 작곡가 故이영훈의 유작을 담은 2집 ‘Memory’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신곡 ‘강릉의 봄’은 강릉, 경포, 안목에서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낸 헌정곡이다.

사진=별과바람 제공 <사진=별과바람 제공>

특히 스텔라 박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가삿말과 이를 표현하는 그만의 우아한 감성보이스로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지치고 외로운 도시인들에게 동해의 아름다운 기운을 전하며, 새로운 힐링감을 느끼게 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한편 스텔라 박의 신곡 ‘강릉의 봄’은 현재 음원사이트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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