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로켓펀치가 청량감 넘치는 복고스타일을 선보이며 첫 싱글 링링(Ring Ring)으로 펼쳐질 자신들만의 레트로 감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 첫 싱글 ‘링링(Ring Ring)’의 2차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로켓펀치는 화려한 패턴, 스팽글을 활용한 데님 룩과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자신들만의 청량감 넘치는 뉴트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새 앨범 ‘Ring Ring’은 ‘블루 펀치’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작이자, ‘핑크 펀치(PINK PUNCH)’, ‘레드 펀치(RED PUNCH)’, ‘블루 펀치(BLUE PUNCH)’로 이어지는 ‘컬러 시리즈’ 3부작 이후 새로운 콘셉트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한편 로켓펀치 첫 싱글 ‘링링(Ring Ring)’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