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을 향한 글로벌 기대감이 52만장의 선주문량으로 나타나고 있다.
7일 빅히트뮤직 측은 앨범유통사 YG PLUS 자료를 인용, TXT 새 앨범 ‘혼돈의 장: FREEZE’ 선주문량이 52만 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록은 예판시작 시점인 내달 30일부터 6일간의 집계결과다.
특히 직전작 ‘minisode1 : Blue Hour’ 기록(2주간 30만장)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상승세라는 점에서 이들을 향한 컴백 기대감과 글로벌 영향력을 새롭게 보여준다.
한편 TXT는 오는 11일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 등 프로모션 일정을 거듭하면서, 오는 31일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 컴백을 준비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