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 걸그룹 LIGHTSUM(라잇썸)이 멤버 상아와 유정의 상큼발랄 매력을 담은 콘텐츠와 함께 데뷔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LIGHTSUM(라잇썸) 상아·유정의 캐릭터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영상에는 야구장을 배경으로 한 스포티룩 스타일의 상아, 치어리딩 복장의 유정 등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함께, 각각의 소품들로 꾸며진 방에서 유니크한 감성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프듀48출신 멤버(초원, 나영, 유정)들의 대거 데뷔라는 화제성과 함께, 신인그룹 LIGHTSUM(라잇썸)의 데뷔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LIGHTSUM(라잇썸)'은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