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인기그룹 트와이스가 새 타이틀곡 선공개와 함께 글로벌 대중과의 만남을 더욱 다각적으로 갖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공식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새 미니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 타이틀곡을 내달 9일 선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트와이스의 신곡 선공개는 이틀 뒤인 11일 피지컬 앨범 발매와 함께 펼쳐질 글로벌 소통을 위한 파격적 프로모션의 성격을 지닌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는 내달 9일 신곡 선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계획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2019년 4월 미니 7집 ‘FANCY YOU’(팬시 유)의 타이틀곡 'FANCY'(팬시)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가온차트 기준), 꾸준한 인기도를 새롭게 입증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